안면인식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열화상 카메라 앞에 스면 알아서 체온을
감지하고 음성으로 온도를 말해주는
인공지능 카메라입니다
비대면식이라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앞에 서있기만 해도 알아서 인식이 됩니다.
청량리도수치료 잘하는 미래로으랏차정형외과에서는
코로나 2.5단계 격상이전에 안면인식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도입하였습니다.
-출입문 입장전에 열체크를 미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체온측정기 앞에 서있으면 1초안에 얼굴인식이 바로됩니다.
(마스크를 쓰고 인식이 가능)
무엇보다 거리두기가 중요하므로
앞뒷사람과의 거리를 2m유지해주시고
특정 이상의 범위를 벗어나면 AI단말기가 (37.5 ℃이상)
비정상 상태를 알려줍니다.
청량리도수치료 잘하는 미래로으랏차정형외과에서는
일반 외출시 걱정이되는 요즘에 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방역총력에 힘쓰고있습니다.